![]() |
|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0.91포인트(5.36%) 오른 5323.37이다. [연합] |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미국·이란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1일 코스피 지수가 급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7분 24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한다. 발동시점의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0포인트(5.19%) 급등한 788.15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7.58포인트(5.49%) 오른 5330.04로 출발했다. 전날 5100선이 깨지며 5000대로 주저앉은지 하루 만의 반등이다.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51.18포인트(4.97%) 오른 5303.6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47.95포인트(4.56%) 상승한 1100.34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