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후보로 단일화…김영록·신정훈까지 3파전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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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주철현 국회의원(왼쪽)과 민형배 의원이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과 여수 출신 주철현 국회의원이 단일화 협상을 마무리하고 민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두 후보는 1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단일화는 두 사람의 가치와 정책을 하나로 묶어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주철현 의원이 제시해 온 동부권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을 통합특별시 비전의 중심축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6.3 통합특별시장 선거는 종전 다자 구도가 압축돼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가나다 순) 후보까지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3강 구도가 뚜렷해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기 어려워 결선투표(12~14일)에서 최종 공천자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