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지역경제 챙기는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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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주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남양주을, 국회 국방위원회,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3일 경남을 방문해 ‘원팀 행보’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경수 후보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또한 지역민과 당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지원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한 일정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경남 방문은 선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발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민주당 중앙당이 경남과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김 의원은 김 후보 사무실에서 열리는 경남 당원간담회와 주요 일정에서 김경수 후보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을 밝히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힘을 모으는 데 적극 나설 계섰다.
김 의원은 경남 당원간담회에 앞서 봉하마을을 찾아 참배했다. 민주주의와 지역균형발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의 책임을 다시 새기기 위한 행보다.
아울러 김 의원은 민주당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을 찾아 방산업체 간담회와 현장 시찰을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을 비롯한 지역 중견 및 중소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방산 수출 경쟁력, 중소 협력사 상생, 전문인력 양성, 제조 AI 전환, 공급망 애로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산 현장 일정은 방산 수출 확대가 대기업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와 일자리, 협력업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과제를 점검하는 정책형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창원은 대한민국 제조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방산과 기계, 소재·부품, 정밀가공, 기술인력, 협력업체가 집적된 대표적인 산업 생태계를 갖춘 지역이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방산 수출 지원, 중소 협력사 진입장벽 완화, 전문인력 양성, 제조 AI 전환, 클러스터 지원 등 후속 정책 과제를 중앙당과 국회 차원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