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대통령상 등 총 8점의 우수 기술·제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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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전경[연합]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국민 안전에 이바지하는 우수 기술·제품을 발굴해 재난안전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행정안전부장관상 6점 등 총 8점의 재난안전 기술·제품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 원의 상금과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재난안전 기술·제품을 개발하거나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특히 종합심사 과정에서는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도 병행한다.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우리 사회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이번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 재난안전 분야 기업과 종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행안부 누리집,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