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참여…ESG 프로젝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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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제약 임직원들이 생물다양성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원제약 제공] |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대원제약이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성동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원제약 임직원 가족들은 중랑천에 위치한 생태 배움터 인근 강가에 모여 ‘수달 섬 조성’, ‘관찰카메라 설치’, ‘꽃과 관목 식재’, ‘곤충 집 설치’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작은 ‘수달 섬’을 만들고, 향후 지속적인 개체 확인 및 생태 모니터링을 위해 관찰 카메라를 배치했다.
이어 곤충과 벌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심고 다양한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서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했다. 또한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 진행했다.
대원제약은 겨울철 ‘철새 쉼터 조성’ 활동에 이어 이번 수달 및 곤충 서식처 조성까지 중랑천 하류의 자연성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에 지속해서 동참하고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생태계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