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브랜드별 맞춤형 전략…성장세 이어간다”

웰메이드 인디안 ‘2026 봄 컬렉션’ 남궁민 화보 [세정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지난해 호실적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웰메이드는 대표 브랜드 ‘인디안(INDIAN)’, ‘브루노바피(BRUNO BAFFI)’, ‘데일리스트(DAILIST)’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별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아우터류 판매 호조로 겨울 시즌 매출도 10% 신장했다.

남성복 ‘인디안’은 고기능성 헤비 아우터 매출이 전년 대비 47% 늘었다. 클래식 남성복 ‘브루노바피’는 사계절 정장 매출이 120% 증가했다. 특히 봄·가을 웨딩 성수기에는 135% 급증했다.

여성복 ‘데일리스트’는 2025년 가을 선보인 에센셜 라인 ‘레스 바이 데일리스트’가 매출을 견인하며 침체된 여성복 시장에서 이례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세정그룹 웰메이드 관계자는 “올해도 뛰어난 제품력과 탄탄한 온·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뢰와 명성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