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여성기업 전자입찰 실무교육 매월 개최

[여경협]


온라인 7회·오프라인 4회, 총 11회 과정 운영
전자입찰 기초부터 입찰 분석 특강까지 실무 중심 구성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수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여성기업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13일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구매 시장 참여를 희망하지만 복잡한 입찰 절차와 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 과정은 온라인 강의 7회, 오프라인 강의 4회 등 총 11회로 운영된다. 온라인 강의는 교육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고, 오프라인 강의는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라인 강의는 기초를 다지는 ‘기본 교육’과 실전 분석 노하우를 전하는 ‘심화 교육’으로 나뉘어 총 4일간 월간 단위로 진행된다.

여경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성기업에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낙찰 성과와 지속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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