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에서 근속까지…장애인 고용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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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이츠 애슐리퀸즈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애슐리퀸즈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 직원 64명에게 장기근속 포상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4월 기준 애슐리퀸즈의 장애인 고용 인원은 149명이다. 전년 동기 111명 대비 38명 증가했다. 전체 장애인 근로자 중 약 75%는 중증 장애인이다. 현재 파트타임 정규직 장애인 특별 전환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약 35명이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5년 이상 장기근속자 10명에게 우수사원 상장·애슐리캐시 5만원권·쌀을, 1년 이상 근속자 54명에게는 쌀을 전달한다.
애슐리퀸즈는 장애인 고용이 단순한 의무 이행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채용 이후 매장 적응, 근무 지속, 직무 안착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장애인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와 현장 운영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