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JW신약, 용량조절 고혈압약 ‘미녹파즈정 2.5mg’

“5mg 정제 대비 환자상태 따라 세밀한 용량조절 가능”


JW신약이 저용량 미녹시딜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사진)을 출시했다

미녹파즈정 2.5mg은 5mg 용량의 미녹시딜 정제를 절반으로 낮춘 저용량 제품. 주요 적응증은 ▷증후성 또는 표적기관 손상에 의한 고혈압 ▷이뇨제와 두 종류의 혈압강하제를 병용 투여하는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는 고혈압(불응성 고혈압) 등이다.

미녹시딜은 말초혈관에 직접 작용해 혈압을 낮추는 성분. 환자의 혈압수치와 치료반응에 따라 투여량을 정교하게 처방해야 하는 약물이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상태에 맞춰 투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저용량 치료제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JW신약은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투약관리가 가능하도록 돕는다”며 “저용량 제형으로 환자별 상태에 맞춘 세밀한 처방이 가능해졌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했다.

특히,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한 용량조절이 필수적인 여성, 약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환자들에게 더욱 최적화된 맞춤형 처방옵션이 될 수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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