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사무실 개소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권익 보호 나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권익 보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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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17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김두겸 울산시장(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여덟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지고 있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는 울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창립 4년 만인 17일 울산시 북구 산업로 915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사무 공간을 마련해 개소식을 가지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노형석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인사들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울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울산 지역 18만명의 소상공인 중 미용, 네일, 자동차 정비 등 외식업을 제외한 89개 업종의 협회·단체 5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연합회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원스톱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창욱 회장은 “그동안 소상공인들이 함께 모여 목소리를 낼 공간이 없어서 안타까웠다”며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