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라이징 리더스 300 기업 선정
최대 1.0%p 우대금리·ESG 컨설팅
최대 1.0%p 우대금리·ESG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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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우리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우리은행이 유망 중견기업 35개사에 최대 300억원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Rising Leaders 300’ 7기 기업 3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으로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에 업체당 최대 3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첫해 기준 최대 1.0%포인트(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하며 수출입금융 설루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Rising Leaders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육성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다. 그간 우리은행은 ‘Rising Leaders 300’ 190개 기업을 선정, 약 1조8000억원을 지원해 왔다.
박화근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부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