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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셀프카메라)를 깜짝 공개했다. [삼성전자] |
[헤럴드경제=서영상(뉴델리) 기자] 인도를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깜짝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오찬 전 양국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오찬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뉴스룸 SNS 계정에는 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등장하는 셀카가 게시됐다. 사진 속 이 대통령은 활짝 웃고 이 회장과 모디 총리 또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사진 구도상 사진은 이 회장이 찍은 것으로 추정되며 사진 아래는 “이 대통령 인도 국빈방문 계기에 개최된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한 이 회장은 셀카를 찍었다”고 적혔다. 그러면서 해당 셀카를 찍은 폰이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플립7이라는 사실도 밝혔다.
삼성전자는 1995년 인도에 진출한 이후 판매와 생산은 물론 기술 개발과 디자인 등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구축하며 현지 시장을 공략해왔다. 현재 서남아 총괄과 판매 법인을 비롯해 TV, 생활가전,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생산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1996년부터는 노이다 공장에서 휴대폰을 생산하고 있다. 폴더블을 포함한 모든 플래그십 모델과 보급형 모델이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다. 노이다 공장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기지 가운데 최대 생산 능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또 이번 순방을 계기로 인도를 제2의 중국 시장으로 삼겠다는 전략적 접근을 담아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준비를 맡아 류진 한경협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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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하기 앞서 모디 총리, 이재명 대통령과 셀카를 찍고 있다. [청와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