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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정원] |
21일부터 5월 8일까지 100명 내외 모집
AI·디지털부터 제약·바이오까지 5대 전략분야 구성
대면평가 참관·의견 제시…평가 점수 산정은 제외
AI·디지털부터 제약·바이오까지 5대 전략분야 구성
대면평가 참관·의견 제시…평가 점수 산정은 제외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 배심원단’을 도입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민간전문가 배심원단은 DCP 평가 과정에 참여해 대면평가 운영 전반을 참관하고 평가위원이 참고할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로, 대면평가 점수 산정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모집 규모는 100명 내외다. 인공지능·디지털, 제조·로봇, 제약·바이오, 첨단소재·부품, 탄소·에너지 등 5대 전략 분야별로 구성된다.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기술 전문가, 관련 분야 전공자 등 창업·벤처 분야 경험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구글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정원은 자격요건과 전문분야 등을 검토한 뒤 적격 대상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5월 14일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배심원단은 5월 26일부터 29일 사이 서울에서 열리는 대면평가 중 하루에 참석하게 된다. 심사수당은 하루 20만원이며 교통비 등 부대비용은 별도로 지급되지 않는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는 생태계 변화를 이끌 핵심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민간전문가 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