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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방송인 황광희가 빅뱅의 코첼라 무대를 직관하고 지드래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황광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코첼라에서 좋아하는 빅뱅 무대도, 태양이도, 대성이도 보고. 지용이랑 재밌게 30분만 촬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 행복했습니다. Thank you so much GD”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지드래곤과 함께 ‘판타스틱 베이비’ 안무를 추고 ‘88라인’ 태양과 포옹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지드래곤은 황광희를 보고 “무슨 일이지? 우와!”라며 장난기 어린 반응을 보였다.
황광희의 게시물에 지드래곤은 “초상권 침해하셨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황광희는 “아 한 번만 봐줘라 봐줘”라고 받아쳤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5년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황광희는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황태지’를 결성해 ‘맙소사’를 발표했다. 이후 2024년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도 재회한 바 있다.
빅뱅은 지난 12일과 19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무대에서 “올해는 빅뱅 20주년”이라며 오는 8월 월드투어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