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관악구 “민간 주차장 공유 시 최대 3000만원 지원”

서울 관악구는 도심 내 심각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종교시설, 기업체, 학교 등 민간 시설의 주차공간이 비어있는 시간대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유 주차 공간을 27개소, 535면을 운영 중인 구는 이를 올해 말까지 550면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주차대수 5면 이상을 2년 이상 개방할 수 있는 시설이다. 3면 이상 개방이 가능한 소규모 건축물도 포함된다. 참여 건물주는 전일 개방 시 1개소당 최대 3000만원, 주간 또는 야간 개방 시에는 1개소당 최대 2500만원까지 주차장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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