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흑백요리사 컬렉션’ 출시 두달만에 매출 200억 돌파

1월 출시 후 입소문 타고 인기
디지털 콘텐츠 노출 3000만건



CJ제일제당의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이 출시 두 달 만에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관련 디지털 콘텐츠는 입소문을 타며 누적 노출 수 3000만건을 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앞서 흑백요리사와 협업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비비고’ 팬트리를 지원했다. 장류와 조미료 등 기본 재료부터 햇반, 만두도 제공했다. 흑백요리사2와 동시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제품 출시에 맞춰 셰프 출연 콘텐츠(사진)도 선보였다. ‘짠한형’ ‘침착맨’ 등 유명인과 협업한 콘텐츠는 모두 2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상품은 CJ제일제당의 기술력에 셰프의 이야기를 더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셰프와 소통했고, 수정을 거듭했다. 이를 통해 밥·면·김치·국물 요리 등 33개의 제품을 1월에 선보였다.

최강록 셰프의 ‘고메 우동’, 윤나라 셰프의 ‘비비고 국물 요리’를 중심으로 컬리·편의점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 편의점에서만 10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달에는 흑백요리사 시즌 1·2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 최강록 셰프와 손을 잡고 소스 7종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