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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워크 전경.[포항시 제공]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는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 동안 스페이스워크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24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는 기존 정기휴무일인 다음달 4일 월요일을 특별 운영일로 전환해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대신 연휴 다음날인 6일 수요일을 대체 휴무를 한다.
현재 스페이스워크는 4월부터 하절기 운영 체계에 따라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연휴 기간 중 4일은 평일 기준으로, 1~3일과 5일은 공휴일 기준으로 운영된다.
박강혁 포항시 공원과장은 “연휴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며 “스페이스워크에서 영일만의 풍광과 특별한 체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이스워크는 체험객의 안전을 위해 신장 110cm 이하 어린이의 이용이 제한되며 강풍이나 강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