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차관,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부의장과 면담

24일 양국 인프라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오른쪽)이 24일 오후 서울에서 에디 바스코로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 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24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에디 바스코로 유도요노(Edhie Baskoro Yudhoyono)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MPR) 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인프라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1일 열린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이후 인프라 분야에서 한국의 제도와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간 인프라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측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면담에서 유도요노 부의장은 한국의 인프라 정책과 경험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에 김 차관은 한국의 인프라 개발 성과, 투자개발 지원제도, K-City 네트워크 사업 등을 소개했다.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과 공적개발원조(ODA)로 진행중인 신수도 스마트시티센터 설립사업 등에 대한 인도네시아 측의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김 차관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와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 스마트시티, 국토교통 ODA 등 인프라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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