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진 동행축제…구윤철 부총리도 부평 행사장 방문

중기부 2차관과 함께 소상공인 매장 방문
‘내수 활력 제고’ 강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24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르네상스 상권(부평 문화의거리 등) 일대에서 개최 중인 ‘동행축제’에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있다. 왼쪽부터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구 부총리, 윤동진 부평 문화의거리상인회 회장, 이 차관. [중기부]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인천 부평 동행축제 행사장을 방문했다.

24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1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내달 1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동행축제는 인천시의 ‘부평 블랙데이(BB-Day)’ 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천항 크루즈 해외 관광객을 위한 투어버스 운영, 부평 상권 공동 할인행사, 문화 공연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는 동행축제 개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집행 등 정책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4월 동행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평 블랙데이를 포함한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며,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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