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폭등’에 도둑 많다더니…김준희도 대낮에 도둑 맞았다

[김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50)가 운영 중인 귀금속 매장에서 귀걸이를 도난당했다.

김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매장이 붐비던 틈에 주얼리를 도난당했다”라고 밝혔다.

범인은 매장에서 손님인 척 가장해 귀걸이를 여러 개 착용해보더니 직원이 한 눈 판 틈을 타 가장 큰 것을 가지고 갔다고 한다. 가액은 9만8000원.

김준희는 “귀걸이가 너무 예뻐 보이셨더라도 그냥 가져가시면 어떻게 하냐”라고 나무라면서도 “이왕 가져가신 거 예쁘게 착용해 주시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가수 겸 배우 출신 방송인인 김준희는 현재 의류 및 주얼리, 화장품 브랜드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준희의 경우처럼 최근 금값 상승으로 귀금속 매장에서는 도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범죄가 빠르게 늘어나자 경찰도 금은방 사이의 정보 전달 체계를 재정비하는가 하면 최신 절도 사례 등을 업주들과 공유하고 교육과 홍보활동에 나서는 등 치안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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