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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민관이 최근 벌인 철원 복문 군장병 대상 철원오대쌀 증정 및 홍보행사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고향에 계신 어머니, 아버지에 대하여 전방에서 경례, 충! 성!”
최전방 철원에 아들을 군대 보낸 전국 16개 시도의 부모들은 올해 어버이날이 낀 5월 초순 깜짝 선물을 받을지도 모른다.
시대가 바뀌어도 특정 물건을 보면 몸이 반응하는지, 좋은 쌀이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의 마음은 2026년에도 푸근해진다. 아들이 보낸 충효택배에 철원군이 힘을 실었다.
철원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우수한 철원오대쌀을 군장병의 고향에 보내드리는 ‘가정의 달 군장병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비를 철원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부대는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를 철원우체국에 신청하고 철원우체국은 신청 내역을 접수하여 택배를 발송하면, 철원군은 철원우체국에서 발송한 사업 실적(택배 발송 내역 등)을 확인 후 택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인 오는 5월 8일 까지 진행하며 지원 금액은 10kg 4000원, 4kg 3300원이고 철원군 관내로 발송하는 택배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통해 군장병들이 고향에 철원오대쌀을 구입해 보냄으로써 우리 쌀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철원오대쌀의 새로운 판로 확보와 판매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