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중기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자체 추진 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 좋은 평가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군에서 최고점 받아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 군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HUG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매년 평가등급이 상향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는 선도적인 동반성장 사업추진으로 상생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군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아울러 HUG가 자체 추진한 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들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소 제조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HUG 글로벌 커넥트 사업, 협력·거래기업과의 협업 성과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상생 성과공유제 사업, 중소기업 기술 보호에 앞장선 기술임치 지원사업 등이 우수하게 평가받았다.

최인호 HUG 사장은 “전년도 공사가 새로 시도한 자체 동반성장 사업의 성과가 인정받은 만큼 올해는 이를 본격화하고, 특히 2026년도에는 공사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부산 지역사회’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역할 발굴에 보다 힘쓰겠다”며 “5월 중 지방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사장이 직접 주관하는 지역 IT업체 현장 간담회를 통해 IT업체의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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