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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SNS]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지나(최지나)의 결혼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지나는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이 있으나, 측근은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나는 지난 14일 개인 계정에 “어린 시절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다(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어린 소녀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이틀 뒤인 16일에는 유모차를 밀며 아이를 안고 이동하는 영상까지 추가로 업로드하면서 대중 사이에서는 “지나가 공백기 동안 극비리에 결혼하고 아이를 출산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빠르게 확산된 바 있다.
2010년 데뷔한 지나는 ‘꺼져 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5년 성매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나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8월에는 SNS를 통해 “수년간 이 일을 조용히 간직해왔다. 한국 연예계 생활을 하는 동안 나를 깊이 변화시킨 경험을 했다”며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음악 작업을 이어가는 근황을 공개해 논란 10년 만의 컴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