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건기식 ‘라이필 콜라겐’, 中 진출한다

中 왕라오지약업과 전략적 협약 체결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탱탱 젤리스틱


리우옌핑(왼쪽) 중국 왕라오지약업회사 회장과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심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이 하반기 중국에 진출한다.

농심은 28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중국의 왕라오지약업회사(이하 왕라오지약업)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리우옌핑 왕라오지약업 회장을 비롯해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수출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중국에 진출하는 제품은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과 ‘탱탱 젤리스틱’이다. 농심은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의 초저분자 라이필 콜라겐으로 중국 현지 규정에 맞춘 처방과 패키지를 개발한다.

왕라오지약업의 목 건강 기능성 제품도 국내에 도입한다. 공동 개발 과정을 거쳐 국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아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발한 제품 교류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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