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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는 29일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청렴거울 배포 캠페인’을 개최했다.[부산항만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29일 오전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청렴거울 배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체 수립한 ‘부산항만공사 5대 비위(갑질, 금품·향응 수수, 성비위, 직장 내 괴롭힘, 음주운전)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 공간에서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점검하고, 공직자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상시 성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포된 청렴거울은 탁상용으로 제작됐으며, 거울 하단에는 부산항만공사의 5대 비위 근절 슬로건인 ‘Be Right! Bright BPA!’(올바른 행동으로 밝게 빛나는 BPA!)와 함께 ‘청렴한 사람은 항상 즐겁고 걱정이 없다’는 CEO의 청렴 메시지가 함께 각인됐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청렴은 거울처럼 투명하게 우리 자신을 비출 때 비로소 완성되는 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매일 아침 자신을 점검하며 청렴 의지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더 청렴한 조직,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부산항만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