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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호남호국기념관(관장 유형선)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 달 5일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호국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자 ▲벌룬 버블쇼 ▲미니 골든벨 ▲전시해설 ▲스탬프 투어 및 빙고판 채우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들로 구성됐다.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포토존을 조성하는 한편 야외 잔디마당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 공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호남호국기념관은 이에 앞서 5월 1일에도 오천그린광장에서 순천시가 주최하는 어린이날 행사에도 참여해 ‘호국 페이퍼 캡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당일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배지를 증정하며, 해당 배지를 지참해 5월 5일 호남호국기념관 방문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순천시 연향동에 위치한 호남호국기념관은 6·25전쟁사를 주제로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는 호남의 유일한 호국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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