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전문가 나서 실무노하우 공유
우리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우리 동행 미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설명회엔 우리은행 글로벌투자WON센터와 현지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법무법인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 각 분야 전문기관 참여했다.
설명회는 미국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실효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베트남 투자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 시장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선 미국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시장 정보와 진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우리은행은 별도로 상담 부스를 마련해 금융, 법률·세무 등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
우리은행은 이달 산업통상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기반 생산적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년간 총 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두영 우리은행 글로벌영업추진부 부부장은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