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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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모세 더헤븐리조트 회장과 이성덕 더헤븐재단 이사장이 로저 패롯 벨헤븐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 받는 모습 (사진= 벨헤븐대학교)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종합 관광·휴양지 개발 기업 더헤븐리조트 권모세 회장 겸 극동방송재단 이사와 이성덕 더헤븐재단 이사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벨헤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벨헤븐대학교는 이날 열린 ‘2026년도 학위수여식’에서 두 사람을 포함한 일반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벨헤븐대학교는 1883년 설립된 미국 남부 사립대학으로 문화·예술·종교 교육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 인재를 배출해왔다.
대학 측은 권 회장과 이 이사장이 한·미 문화 교류와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발전, 일자리 창출,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의 가치를 실천한 점을 고려해 명예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는 기업 경영 성과뿐 아니라 한·미 양국 문화 교류와 사회적 기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극동방송은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통해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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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위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한 권모세 더헤븐리조트 회장(우측)과 이성덕 더헤븐재단 이사장 (사진= 더헤븐리조트) |
권 회장은 더헤븐리조트와 더헤븐CC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안산시와 대부도를 관광 및 레저산업의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이성덕 이사장은 더헤븐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과 종교 기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권 회장은 “뜻 깊은 학위의 무게에 걸 맞게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