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른 분위기 뽐낸 제니·카리나…‘멧 갈라’ 빛낸 K팝 스타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 참석

지난 4일(현지시간) 멧 갈라에 첨삭한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연합]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세계 최대 자선 패션 행사 ‘멧 갈라(Met Gala)’에 K팝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룹 블랙핑크와 에스파 등 K팝 스타들이 색다른 모습도 눈에 띄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멧 갈라)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 지수와 에스파의 카리나, 닝닝 등 스타들이 참석했다. 멧 갈라는 1948년 시작된 이후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이벤트이자 자선 모금 행사로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올해 멧 갈라에는 비욘세, 샘 스미스, 도자 캣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멧 갈라에 첨삭한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 [연합]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니와 지수는 각각 하늘색, 분홍색 드레스와 올림머리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로제와 리사는 검은색과 흰색으로 색감이 대비되는 드레스를 입었다.

블랙핑크 외에도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을 비롯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았던 이재, 극 중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배우 안효섭 등이 ‘멧 갈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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