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흥동구시장관사, 복합문화공간 전환

‘문학의 집’ 새 단장… 무료 문학교양강좌 강의

인천 신흥동구시장관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신흥동구시장관사가 ‘문학의 집’으로 새 단장된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신흥동구시장관사를 문학·인문학 중심 복합문화공간 ‘문학의 집’으로 조성하고 7월부터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문학의 집은 한국근대문학관 소장자료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문학교양강좌 프로그램인 ‘목요공방’과 ‘방석인문학’은 5월부터 운영된다.

‘목요공방’은 매주 목요일 정기 강좌로 운영되며 4회차 과정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나무 공예, 미니어처 제작, 그림책 기반 감정 탐색, 디지털 기록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학을 ‘읽는 것’에서 ‘만들고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한다.

‘방석인문학’은 매주 토요일 정기 강좌로 운영된다. 창작 글쓰기 강의와 인문학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4회차 내외로 운영된다.

소설가 이원규, 시인 이병국, 소설가 김중미, 아동청소년문학작가 오시은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8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목요공방’은 강좌별 선착순 10명 내외, ‘방석인문학’은 강좌별 선착순 20명으로 모집하며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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