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AGL-로스카보스 관광청 업무협약식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글로벌 골프 여행 플랫폼 타이거부킹(TIGER BOOKING)을 운영하는 AGL(대표 짐황)이 멕시코 로스카보스 관광청과 손잡고 프리미엄 골프 여행 시장 확대에 나선다.
AGL은 지난 달 14일 서울 광진구 AGL 본사에서 멕시코 로스카보스 관광청과 로스카보스 골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AGL 김현순 부사장과 로드리고 에스폰다 로스카보스 관광청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타이거부킹을 통해 로스카보스 지역 골프 여행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내 수요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프리미엄 라운드를 선호하는 골퍼에게 로스카보스는 매력적인 목적지다. 퀴비라 골프 클럽, 디아만테 카보 산 루카스, 푸에르토 로스카보스 골프 클럽 등 세계 100대 코스로 선정된 명문 골프장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잭 니클라우스와 타이거 우즈가 직접 설계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AGL은 현재 로스카보스 지역의 5성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골프와 휴양,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AGL 짐황 대표는 “로스카보스는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코스와 리조트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의 골프 여행지”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골퍼들이 수준 높은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
| 멕시코 로스카보스의 대표적인 명문 골프장 퀴비라 골프클럽. [로스카보스 관광청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