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15년 만에 ‘부산 롯데百 광복점’ 새단장

8일 새롭게 문을 연 유니클로의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유니클로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유니클로가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2층에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010년 문을 연 지 약 15년 만이다. 매장 공간을 효율화하고 고객 동선을 개선했다. 새로운 매장 설비를 도입하고, 피팅룸과 셀프 계산대도 늘렸다.

유니클로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부산의 브랜드들과 협업한 UTme!(유티미) 티셔츠를 부산 지역에서만 출시한다. 부산 연고의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클러스터라운드(CRR), 치킨버거클럽, 초량온당, 송월타올 등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 매장 오픈도 이어간다. 지난 1일에는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유니클로 갤러리아 센터시티점’과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유니클로 롯데백화점 울산점’을 열었다. 오는 29일에는 전주 지역 네 번째 매장인 ‘유니클로 전주 송천점’을 개점한다.

각 지역에서 현지 파트너와 협업한 한정판 티셔츠도 출시한다. 앞서 천안에서는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를 비롯한 총 3곳의 로컬 파트너와 손 잡았다. 울산에서는 현지 커피 브랜드인 메이즈메이즈 등 총 4곳과 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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