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장려금 1억’ 나도? 부영그룹, 2026년 건설부문 신입·경력직 뽑는다

15일까지 서류 접수…건축·토목·안전 부문


2026년 부영그룹 시무식에서 출산장려지원금을 받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영그룹]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부영그룹은 2026년도 건설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설부문(건축, 토목, 안전)이다. 지원자는 학사 학위 또는 동등한 수준 이상의 학위 소지자이면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해당 분야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나 외국어 능통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하며 최종 합격자는 ㈜부영주택 및 국내외 관계사로 배치될 예정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최근 주거 불안정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주택 개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류전형 일정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부영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이뤄지며 채용 일정 및 입사 후 배치 직무와 지역은 회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부영그룹은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1억원 외에도 사내 복지로 ▷자녀 학자금 지급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가족 수당 지급 ▷리조트, 골프장 등 여가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해 1조1330억원의 매출을 기록, 분양전환 수익을 통해 영업이익이 254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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