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신경주역세권 공원·녹지 관리 본격 추진

경주시가 올해 말까지 2억 4800만원을 투입해 신경주역세권 일대 7만 629㎡ 규모 공원·녹지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신경주역세권 내 공원과 녹지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건천읍 화천리 일원으로 총사업비 2억 4800만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공원과 녹지 7만 629㎡를 관리한다.

세부 사업 면적은 역사공원 1만 2322㎡, 근린공원 7982㎡, 소공원 809㎡, 녹지대 4만 9516㎡ 등이다.

현재 역세권 내에는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추진 일정은 올해 말까지다. 잔디깎기와 잡초 제거 작업은 오는 10월까지 2회 진행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경주역세권은 경주의 미래 성장축이자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관문”이라며 “체계적인 공원·녹지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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