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한강뷰·스카이풀빌라…DL이앤씨, ‘아크로압구정’ 제안[부동산360]

상위 0.1%를 위한 프라이빗 하이엔드 레지던스
하늘도서관, 스카이풀빌라 등 고층 커뮤니티 반영


아크로압구정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DL이앤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에 상위 0.1%를 위한 프라이빗 하이엔드 레지던스를 표방하는 ‘아크로 압구정(ACRO Apgujeong)’을 제안한다고 11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크게 세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전면은 한강을 가장 고급스럽게 감싸는 실루엣의 ‘더 매너 컬렉션’, 정점의 상징이 되는 초고층 ‘더 리젠트’, 열린 시야와 수직적 공간감을 강조한 ‘더 코트’로 나눠 완성도 높은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 설계로는 1개층 1세대 구성, 테라스를 품은 고급 맨션, 국내 공동주택 최초의 초대형 슈퍼 펜트하우스, 펜트급 천장고를 갖춘 그랜드 레지던스 등이 반영된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의 한강변 조망과 단지 중심 녹지, 동 간 위계와 개방감을 고려한 주동 배치를 진행했다.

조합원 전 세대의 S급 이상 한강조망을 충족시켰고 한강변 주동 1열에 조합원 세대를 100%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단지 최고 조망을 조합원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했다. 조합원의 107%에 달하는 세대에서 2개실 이상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세대에 따라 최대 9개실에서의 조망을 확보했다. 조망형 테라스 특화 66세대 및 하이스트 층고특화 243세대, 한강 조망을 특화시킨 커뮤니티 12개소까지 더해 한강변의 가치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단지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건축 및 시공 분야의 글로벌 톱티어 아르카디스·에이럽·도카와의 협업과 더불어 조경과 커뮤니티에도 세계적 거장들과의 협업을 진행한다.

아만, 로즈우드 등 세계 최상위 럭셔리 호텔 및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공간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가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의 총괄 설계에 나선다.

클럽 아크로에는 ▷클럽 다이닝룸 ▷가든풀 ▷프라이빗 스파 ▷메디테이션 라운지 ▷인도어 골프 ▷프라이빗 풀빌라 등 완성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는 최고급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층부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하늘도서관을 비롯해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풀빌라 등이 반영됐다.

조경에는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은 세계적인 조경가 톰 스튜어트 스미스(영국)와 세계적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사빈 마르셀리스(네덜란드)가 참여한다. 다양한 테마의 특화 정원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통해 시간이 쌓일수록 더욱 가치가 짙어지는 조경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아크로압구정의 시공 과정에서 100년 내구성 기반 초고층 기술을 활용한다. 일반 초고층 수준인 50년 내구성·내화 성능등급 3급을 넘어 100년 내구성 및 내화 성능등급 1급 수준의 구조 성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주거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단지 수질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층간소음 저감 1등급 바닥구조 등 다양한 첨단 기술도 반영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압구정은 외관, 배치, 조망, 조경, 커뮤니티 전반을 하나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완성한 최상의 제안”이라며 “세계적 거장들과의 협업 그리고 하이엔드의 모든 가치를 총체적으로 집약한 설계를 통해 압구정의 최정점에 걸맞은 단 하나의 절대적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비 1조5000억원 규모의 재건축 사업장인 압구정 5구역은 현재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 중으로 이달 30일 시공자 선정 총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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