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수술’ 전원주, 복귀한다…“열심히 재활치료 이제 건강”

배우 전원주.[뉴시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빙판길에서 넘어져 치료를 받아오던 원로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부상을 오랜 재활치료 끝에 건강이 회복돼 복귀한다.

전원주는 11일 채널 ‘전원주인공’을 통해 “다시 인사 올리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기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전원주는 “얼마 전 고관절을 수술하게 되어 잠시 채널 활동을 쉬었다. 쉬는 동안 여러분 앞에 서고 싶어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식사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재활 치료를 받아 이제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전원주 선생님 응원합니다”, “걱정했는데 다시 얼굴 뵈니 참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전원주는 최근 고관절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채널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달 29일 방영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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