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메시지…현장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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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아오츠카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T 위즈 경기에서 ‘포카리스웨트 스폰서데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행사의 시구·시타에는 시각장애인 러너 김희석 씨와 전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가이드러너 권은주 감독이 나섰다. 두 사람은 가이드 끈을 잡고 함께 마운드로 달려 입장하며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러너가 호흡을 맞추는 가이드러닝의 의미를 보여줬다.
현장에서는 스톱워치를 눌러 포카리스웨트의 이온을 의미하는 숫자 25와 이온 밸런스를 상징하는 55에 맞추는 ‘포카리스웨트 데일리 밸런스 챌린지’ 이벤트가 운영됐다. 빨대로 포카리스웨트를 가장 빨리 마시는 ‘포카리스웨트 수분충전타임’도 진행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국내 기업 최초의 가이드러너 양성 프로젝트 ‘파랑달벗’을 기획·운영하며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정태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앞으로도 스포츠의 긍정적인 가치와 건강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