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박사, 국가산학연협력위 청년위원 위촉

임기 2028년 4월까지
마린유겐트 코리아 선임연구원 활동

이호준 박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이호준 박사(해양생물학)가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제4기 청년위원으로 위촉됐다.

이호준 박사는 글로벌 해양 융복합연구소인 마린유겐트 코리아(Marine@UGent Korea) 소속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박사는 청년 연구자를 대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미래 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 활성화와 인재 양성 정책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환경·해양바이오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환경 기술, 생태독성 평가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해 연구 성과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박사는 인천시 블루카본 자문위원과 ISO 국제표준기구 대한민국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박사는 “청년 연구자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며 “산·학·연 협력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는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산업교육과 산·학·연 협력 관련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4월까지다.

한편 이 박사가 선임연구원으로 있는 마린유겐트 코리아는 환경·해양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연 협력, 청년 연구자 육성을 주도하는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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