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

대구TP 전경.[대구TP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구TP는 대구한의대(참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12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력·자금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AI를 접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고 이를 매출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기부의 ‘26년 소상공인 혁신 신규프로젝트’다.

이번 대경권 예산 확보에는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의 노력이 결정적이었다.

최은석 의원은 대구시와 함께 2025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AI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예산 반영을 적극 추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AI 활용 지원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대구TP 김한식 원장은 “이번 중기부 사업은 소상공인을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모두의 AI 국가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혁신소상공인으로 전환시키는 출발점”이라며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AI혁신소상공인 육성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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