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진 “수익기반 확대 투자로 손실”

1분기 매출 급증 불구 1.9억 영업손실
항노화솔루션 기업 이노진(대표 이광훈)이 수익가반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늘리면서 영업손실을 냈다.

회사는 지난 1/4분기 매출액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억원(44.4%)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 대비 7.3%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영업손익은 1억9000만원의 손실을 보였다.

회사 측은 “단순한 경영악화가 아닌 중장기 수익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가 반영된 결과다. 1분기 손실은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 출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선제적 투자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디지털마케팅(B2C) 역량 강화, 자체 유통채널인 ‘MP몰’의 인프라 고도화, 해외판로 확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등에 매진했다.

이노진은 “1분기에 구축한 마케팅 기반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하반기에는 두피케어기기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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