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인화 후보 “야구·축구·관광·지역경제 연결하는 체류형 스포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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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화 광양시장이 유소년야구단을 찾아 타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정 캠프 제공] |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가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스포츠 중심도시 광양’ 조성을 위해 프로야구장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광양시는 기존 마동체육공원 내 성인·리틀 야구장이 있지만 정식 규격의 야구장이 아니어서 전국 규모의 야구 대회 유치에는 한계가 있었다.
정 후보는 15일 “성인·유소년 야구장 이전과 프로야구 인프라 구축, 프로구단 전남드래곤즈와 연계한 축구 활성화 및 스포츠 관광 확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에는 ▷프로야구장 유치 ▷성인 및 유소년 야구장 이전 ▷전지훈련 및 스포츠 이벤트 확대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광양시는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산업도시이자 전남 동부권 교통·생활권 중심지라는 점을 활용해 프로야구장 유치와 더불어 전지훈련, 유소년 스포츠 메카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체육 환경과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 생활체육 확대를 위한 인프라 확충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후보는 “광양은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와 축구 전용 구장을 보유한 동부권 대표 스포츠 도시”라며 “백운산권·구봉산권·섬진강권 관광개발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체류형 스포츠 도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