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44.8세, 가장 젊은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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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준석 대표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제1차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윤채영 기자]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후보자 가운데 전과·체납·병역미필 이력이 없는 이른바 ‘3대 클린 후보’ 비율이 70.1%로 전 정당 중 가장 높다고 19일 밝혔다.
개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명부 최종본(7829명)을 전수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전과·체납·병역미필 이력이 모두 없는 ‘3대 클린 후보’ 비율은 70.1%로 집계됐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59.4%, 국민의힘·조국혁신당 각 53.3%, 진보당 47.1% 순이었다.
후보자 전과율도 주요 정당 가운데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개혁신당 후보자의 전과율은 17%로, 전국 평균(33.6%)의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29.5%, 국민의힘 33.4%, 조국혁신당 35.6%, 진보당 46.5%였다.
개혁신당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전과 이력 전반에 대해 당사자로부터 직접 소명을 받았고, 전과 내용과 경중 등을 검증해 도덕적 기준 부합 여부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접비 없는 시스템 공천을 도입했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다”며 “입영연령 미도달자를 제외한 동일 기준 적용 시 병역미필 비율 역시 최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 “주요 정당 중 가장 젊은 정당으로 평균 연령은 44.8세”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는 “이번 지표는 개혁신당이 단순한 대안 정당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를 새롭게 이끌어갈 준비된 깨끗하고 유능한 정당임을 증명한다”며 ”유권자들께서 주시는 한 표는 사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룩할 위대한 ‘종자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혁신당은 전국 통일 기호 4번이다. 개혁신당은 “법정 선거 토론회 당연 초청 대상을 확보하여 도민들 앞에 당당히 비전을 제시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