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MRO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김해공항 정비센터서 인턴십 기회 제공
김해공항 정비센터서 인턴십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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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오전 부산시에 위치한 신라대학교에서 이정(오른쪽 세 번째) 이스타항공 정비본부장과 이진호(오른쪽 두 번째) 정비기획팀장, 김영인(왼쪽 네 번째)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와 항공 정비·수리·개조(MRO)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 정비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인력 확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부산 신라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이정 이스타항공 정비본부장과 김영인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 정비 교육 과정 공동 개발 ▷실습장 및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공유 ▷항공 정비 기술 및 법령 정보 교류 ▷현직자 특강 및 멘토링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스타항공은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하계 방학 기간 김해공항 내 이스타항공 정비센터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턴십 과정에는 ▷B737-8 항공기 정비 현장 견학 ▷정비 이력 전산화 시스템(ERP) 실습 ▷정비 품질관리 시스템(SMS) 실무 교육 등이 포함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항공 정비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항공 정비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국내 항공 정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