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1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마스터클래스’ 개최

박세리 감독 참석해 원포인트 레슨
7월 고액 자산가 자녀 글로벌 멘토링


프로골퍼 출신 박세리 감독이 SC제일은행 ‘마스터클래스’에서 강연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은 자산 10억원 이상의 초고액자산가를 초청해 ‘마스터클래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터클래스는 각 분야 최고 리더들의 통찰력을 공유함으로써 고액 자산가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된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프로그램이다.

15일 열린 마스터클래스는 레저와 스포츠를 테마로 진행됐다. SC제일은행 프라이빗 뱅킹 센터의 1호 고객인 박세리 감독이 직접 참여했다. 행사에서 박 감독은 추첨된 고객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레슨 종료 후에는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사인회와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SC제일은행은 이 외에도 유명 골프 프로들과 함께하는 추가 원포인트 레슨 세션, 미니 게임과 시상식, 그리고 만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SC제일은행은 또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고액 자산가 고객의 자녀를 위한 ‘2026 글로벌 퓨처 리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Next Generation’이라는 테마로 준비 중인 이번 행사는 영국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멘토링 캠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 모집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SC제일은행은 예치 자산 5억원 이상 고객의 중·고등학생 자녀 중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근 들어 SC제일은행은 고액 자산가를 위한 PB 영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SC그룹의 글로벌 자산관리 모델을 적용한 ‘PB센터’를 개소했다.

사친 밤바니 SC제일은행 고액자산가·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레전드의 품격이 당신의 자산이 되다’라는 메시지처럼 리더의 성공 철학을 공유하는 독보적인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