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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버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난 20일 노사 협상 결렬로 파업을 예고했던 춘천시민버스 노조가 21일 하루 만 파행운행하고 22일 부터는 정상운행하기로 했다.
21일 춘천시와 춘천시민버스에 따르면 이날까지 일부 노선에 비상수송체계를 운영했던 시내버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통학급행버스(S-버스)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행된다.
다만 시는 향후 노사 협의 상황 등에 따라 일부 운행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 홈페이지와 BIS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
21일 파업 여파로 일부 노선 운행 차질과 시민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춘천시는 비상수송체계 유지와 현장 대응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춘천시는 새벽 첫차 시간부터 교통과 직원과 시민버스 노선팀 등을 현장에 배치해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또 비상수송대책본부와 임시배차실을 운영하며 비노조 운전원 차량 23대와 전세버스 7대 등 총 30대 규모 차량을 긴급 투입해 200번·300번·15번·4번 등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비상 운행체계를 유지 중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주요 노선 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