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S 2026]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CAEDA)와 전략적 MOU

이석구 위원장 등 FAMS조직위 대표단 방중
AI모빌리티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권순기 CAEDA 회장 “AI모빌리티 윈윈하자”


이석구(왼쪽에서 여섯번째) FAMS 2026 조직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팸즈 중국대표단이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임원들과 MOU를 진행하면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미래 AI 모빌리티의 글로벌 표준과 비전을 제시하는 ‘FUTURE AI MOBILITY SUMMIT 2026(이하 FAMS 2026)’ 조직위원회 중국대표단이 지난 19일 중국 외교부 산하의 대표적인 경제 협력기구인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CAEDAㆍ이하 중아협)’와 한ㆍ중 양국의 미래 AI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조직위 측이 밝혔다.

중국 베이징 협회를 찾아가 맺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측이 보유한 강력한 네트워크, 전문 기술 및 글로벌 인적 자원을 결합해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인프라를 조성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함으로써 상호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사단법인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KFMSA) 이석구 회장과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CAEDA) 권순기 회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직접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3대 핵심 분야에서 포괄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전개키로 합의했다. 그 세가지는 ▷Future AI Mobility Summit(FAMS 2026)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공동 홍보 및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아카데미와 인프라 실증 센터 조성을 위한 투자 유치 협력 ▷한ㆍ중 AI 모빌리티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시 규제 대응 솔루션 및 현지 파트너십 매칭 지원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국의 우호 관계와 미래 첨단 기술 융합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념품 전달식이 진행돼 시선을 끌었다. 바로 FAMS 2026 AI 맞춤형 재생의학 분과 최재아 위원장이 제공한 대한민국 첨단 바이오 기술의 결정체인 ‘JAEHA S-1’과 ‘JAEHA W-1’ 제품이 중아협 측에 전달됐다. 이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승인을 받은 최초의 와튼젤리 줄기세포 기반 화장품으로, 엄격한 안전성과 독보적인 효능이 입증된 혁신 제품이다. 특히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모란꽃을 한국 전통 보자기 디자인에 정성스럽게 담아 전달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이번 줄기세포 화장품 선물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중 양국 관계가 더욱 새롭고 빠르게 미래로 나아가자는 깊은 신뢰와 도약의 의지를 담고 있다.

최장섭 FAMS 2026 공동 조직위원장이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회장 권순기) 측에 정성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CAEDA) 권순기 회장은 “한국의 우수한 친환경차 서비스 인프라와 AI 모빌리티 비전이 집약된 FAMS 2026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특히 오늘 선물 받은 한국 최고 수준의 첨단 바이오 기술 제품과 정성스러운 패키지에서 양국의 깊은 우정을 느꼈으며, 중아협이 가진 강력한 아시아 정재계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양국의 미래 산업 리더들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민간 경제 협력 플랫폼을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KFMSA) 이석구 회장(FAMS 2026 조직위 공동위원장)은 “중국 경제 교류의 핵심 축인 중아협과의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외연 확장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다가오는 6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FAMS 2026’에서 한중 양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협력 로드맵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KFMSA)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FAMS 2026’은 ‘이동에서 공감으로(Motion to Emotion)’를 주제로 정부 유관 부처, 글로벌 모빌리티 리더,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밋이다. 오는 6월 29일 더 라움에서의 VVIP 갈라쇼 및 AI 모빌리티 어워즈를 시작으로, 6월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본 포럼이 개최된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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