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 성료…“럭셔리 고객 경험 강화”

올해 8회째…‘진보’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경험 제공
플래그십 모델 ·2026 BMW 콘셉트 스피드탑 전시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 [BMW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BMW 코리아가 럭셔리 클래스 고객 대상 프라이빗 행사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BMW 코리아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문화공간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BMW 엑설런스 라운지 2026’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과 럭셔리 클래스 차량 출고 대기 고객, 잠재 고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1000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Progression(진보)’을 주제로 예술과 음악, 기술, 미식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BMW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장에는 BMW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i7’과 고성능 럭셔리 쿠페 ‘M850i xDrive 그란 쿠페’ 등 주요 럭셔리 모델이 전시됐다. 차량 설명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시승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전 세계 70대 한정 생산 모델인 ‘2026 BMW 콘셉트 스피드탑’도 공개됐다.

행사 기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도 진행됐다. ▷빅데이터 분석가 송길영 작가 ▷김지윤 정치학 박사 ▷김문정 음악감독 ▷조승연 방송인 ▷이세돌 전 프로바둑 기사 ▷김경일 아주대 교수 ▷장동선 뇌과학자 등이 참여해 AI와 예술, 심리, 럭셔리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행사장에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강소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BMW 코리아는 이강소 작가와 협업을 이어가며 올해 하반기 ‘프리즈 서울 2026’에서 공동 제작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7시리즈와 i7, 8시리즈, X7, XM 레이블 등을 ‘BMW 럭셔리 클래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 대상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 ‘BMW 엑설런스 클럽’을 통해 차량 관리와 문화·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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