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기간 SCIE 논문 3편, 특허출원·등록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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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심기찬(오른쪽 끝) UST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스쿨 박사과정.[UST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스쿨 심기찬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이강수)이 ‘2026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2026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양과학기술 분야 우수 학술논문 발표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신진 연구자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상이다.
심기찬 박사과정생은 ‘컨테이너선의 실시간 건전성 모니터링 및 예측을 위한 크릴로프 부분공간 기반 차수축소모델의 구조응답 평가’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이번 논문에서 선박 및 해양구조물의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대규모 선박 수치모델에 적용해 고정밀 구조응답 해석 결과를 확보했다. 이를 실시간 해석이 가능한 수준으로 계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실제 선박의 운항 환경에 적용해 해양 사고 모니터링과 위험성 예측 등 선박 및 해양구조물의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기대된다.
심기찬 박사과정생은 현재까지 SCIE 논문 3편, SCOPUS 논문 2편, KCI 논문 5편을 게재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우수논문상, 한국해양공학회 학생우수논문발표상 등을 비롯해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32건, 선박 엔진 고장진단 장치 및 방법 등 관련 특허 출원등록 3건, 해양구조물 관련 소프트웨어 등록 4건 등의 성과를 올렸다.
심기찬 박사과정생은 “UST-KRISO 스쿨의 훌륭한 연구 인프라와 이강수 교수님의 아낌없는 지도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동기로 앞으로도 선박 및 해양구조물의 안전과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