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산시청사 전경.[경산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다음달 8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4개월이며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3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0명이다.

근무조건은 65세미만은 1일 6시간(주30시간), 65세이상은 1일 3시간(주15시간)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으로 출근일에는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되고 4대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산시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취업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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