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국가재난관리 대통령 표창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체계 구축


서동욱(가운데) 울산 남구청장이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직원들과 포즈를 취했다. [울산 남구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우수한 행정으로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 남구는 재난대응체계 정비, 유관기관 협업 강화, 안전한국훈련 및 방사능방재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대형 사회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상황관리, 관계 기관 공조로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해 왔다.

올해부터는 각종 재난 유형에 따른 자체 모의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관계 부서의 임무를 강화하고, 재난현장에서 통합지원본부와 피해자지원센터의 신속한 역할을 위해 현장 장비를 묶은 ‘레디 박스(준비된 상자)’를 운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재난 예방과 대응에 힘써 온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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